본문 바로가기
뉴스

"매일 젖었다"...한번 할 때 두통 꽉 찬다는 이현이, 관종언니들과 수위 높은 대화 재조명돼

by Must-Have 2023. 11. 21.
반응형

모델 이현이가 자녀 모유 수유에 자신감과 관종언니들과 수위 높은 대화가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이지혜, 이현이, 이혜정은 수영장에서 함께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모유 자존심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이어 그는 “ 5시간을 자는데 침대, 베개, 시트가 다 젖어서 매일 갈았다”면서 “하루는 샤워하는데 모유가 직선 발사되더라.

전체 기사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