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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인 남편 A씨는 "1년 전 둘째를 낳고 아내는 얼마 전 복직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A씨는 "아내가 상의 없이 거실에 CCTV를 설치했고 아버지가 이를 발견하셨다"며 "'시부모가 애한테 해코지라도 할까 봐 의심한 거 아니냐'고 불쾌해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아내는 "혹시 사고 날까 봐 얼마 전 CCTV를 설치했다"고 해명했지만, 아내의 친정 부모가 첫째 아이를 돌봐줄 당시에는 CCTV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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