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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와 성관계 두 번 만에 성병 걸려... 지금도 손이 떨린다” 글, 갑론을박 터졌다

Must-Have 2023. 11. 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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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예비 남편과 전 이미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둘 다 성적으로 활발한 사람이 아니어서 관계를 좀 늦게 가졌다.나는 관계를 원했지만, 남친이 이를 계속 미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친과 두 번째 성관계 후 성병에 걸렸다.관계 후 2주가 지난 시점에 헤르페스가 생겼다.인생 30년 만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2형의 경우 2012년 기준 전 세계 15~49세 인구의 11.3%가 감염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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