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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값 수억 원을 부당하게 비용 처리해서 억대 추징금을 부과 받은 '옷값 탈세 연예인'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세청은 A 씨가 신고한 의상 비용 중에 90%가 넘는 약 3억 원은 모델 등 연예활동과 관련 없는 개인적인 지출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이에 A씨는 억대의 추징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A씨처럼 옷값을 과다하게 비용 처리해 세금을 줄이는 ‘절세 관행’이 만연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A씨에 대한 억대 세금 추징은 고소득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을 겨냥한 경고로 풀이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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