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예비신부가 상견례 앞두고 자기 여동생 지인과 불륜” 후속글 올라왔다

by Must-Have 2023. 11. 21.
반응형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란 게시물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해 상견례를 앞둔 예비신부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한 누리꾼 A씨가 후속 글을 올려 약혼녀가 바람을 피운 게 맞는다는 주장을 다시 이어갔다.

그는 예비신부가 만난 남자는 예비신부 여동생의 지인이라고 주장했다.

예비신부 집에서 나온 글쓴이는 예비신부 여동생에게 배신감을 토로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기사 전체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