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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조상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란 게시물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해 상견례를 앞둔 예비신부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한 누리꾼 A씨가 후속 글을 올려 약혼녀가 바람을 피운 게 맞는다는 주장을 다시 이어갔다.
그는 예비신부가 만난 남자는 예비신부 여동생의 지인이라고 주장했다.
예비신부 집에서 나온 글쓴이는 예비신부 여동생에게 배신감을 토로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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